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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순창발효관광재단, 지역축제로 전북도지사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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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3-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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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재단은 9일, 관광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순창군 전역 11개 읍·면 마을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순창 고추장을 기본 양념으로 활용한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주민 참여형 축제로 개최했다.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이 축제에서는 읍·면별 특색을 살린 떡볶이 메뉴가 선보였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표창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와 주민 주도형 운영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읍·면 단위 마을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고도화하며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히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전통 발효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냈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다양한 먹거리 콘텐츠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 증가로 이어졌다.

아울러 순창군 11개 읍·면에서 운영된 마을축제는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반영한 맞춤형 축제로 재편되며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지역소멸 대응의 실효적 사례로 평가받아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재단의 노력뿐 아니라 축제에 함께 참여해 준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순창만의 발효·미식·체험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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