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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순창발효관광재단, 전주대 RISE사업단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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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3-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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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난 3일 지역 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대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발효관광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이날 전주 더 메이호텔에서 진행된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성과공유·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겻. 실제 재단에서는 지난해 RISE 사업의 하나로 ‘순창 발효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며 지역사회 활력 제고는 물론 전문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 왔다.,

 더욱이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쌍치 알콩달콩축제▲동계 밤 올림픽 등은 순창의 고유한 문화 및 정체성을 살렸다는 평가다. 여기에 지역 특산품의 홍보와 판매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또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축제 아카데미’를 운영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전주대 자원봉사자들이 서포터즈로 활동함으로써 진정한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 점도 주목받았다. 특히 이러한 프로그램은 축제 운영 외에도 인력 양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 모델로 평가됐다.

따라서 대학생들이 농촌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 또는 유대감을 키우는 계기도 마련했다. 덧붙여 지역 생활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는 게 재단 측의 설명이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감사패는 순창군과 전주대학교,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해 발효문화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지역 인재 양성이나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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